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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여전히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이
상황
속에서
파견
학생
여러분을자매
· 우호도시에
발송했을
때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관계
기관과
협의
令和
４
년도에
대해서도 "해외
파견
사업 '을
중단하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올해는
현지
중고등
학생들과
영어
온라인
교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의
Top 페이지에있는
"What 's New"에서
5 월
16 일
이후에
공지하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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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자매도시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시’, 우호도시 ‘스위스 제네바주 제네바시’ 및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3개 도시가 2년에 한 번씩 서로 파견과 영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시로의 파견은 2010년도로 종료되었습니다)
구 내에 거주 또는 구 내의 학교에 재학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다음 세대를 담당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에
파견하여, 현지 가정에 홈스테이를 하면서 일상생활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습관을 배우고, 상호이해를 깊게 하여 국제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임과 동시에 시민 레벨의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2년에 한 번씩 받아들이고 있는 3개 도시로부터의 파견생은 대개 13세부터 18세 사이의 청소년이기 때문에 호스트 패밀리의 존재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은 일본의 문화나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파견생을 받아 주는 가정에서의 생활 체험을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나가와구의 국제교류를 보다 더 심화시키고, 시민 레벨에서 교류의 장을 확대시키고, 또한 그 무엇보다도 청소년의 ‘꿈과 도전’의 실현을 위해
여러분께서 부디 호스트 패밀리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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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 도시 |
예정기간 |
모집 |
| 파견 |
포틀랜드시 |
중 지 |
※모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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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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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시 |
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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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
오클랜드시 |
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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